DJ1 나는 아직도 꿈을 꿉니다. 아이들이 동화책을 읽고 꿈을 꾸듯 어른이 말하자면은 이케아에서 쇼룸을 보면서 내가 살고 싶은집내가 꾸미고 싶은 집을 꿈꾼다.그러다 붐마이크와 모니터, 키보드가 세팅된 위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쇼룸에서 문득 어린시절 방송국에서 DJ가 되서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꿈이 생각났다.라디오를 들으면 저 소리나는 곳 반대편에 다른이의 사연이내게도 전달된다.디제이는 함께 호흡하며 소통하는 사람같아서 맛갈 나는 멘트로 시작하고 마무리인사를 한다.나의 마무리 인사는 정했다.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되는 데 끝은 없다새로운 시작만 있을 뿐 -말하자면 -동기부여 ,자기개발, 성공, 돈, 이 이야기에 지친 사람이 얼마나 많겠어.나만해도 질리는데 또 쉽게 될것.. 2024.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