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점
- 7.4 (2011.02.24 개봉)
- 감독
- 사이먼 웨스트
- 출연
- 제이슨 스타뎀, 벤 포스터, 도널드 서덜랜드, 토니 골드윈, 미니 앤든, 크리스타 켐벨, 카타르지나 올레니오, 닉 존스 주니어, 아다 미셸 로리단스, 제프 체이스, 에디 J. 페르난데스, J.D.에버모어, 보 브라소, 모니카 아코스타, 리암 퍼거슨, 그랜트 케이스, 제임스 로건, 스튜어트 그리어, 데이빗 달그렌, 마이클 아로나
미디어 말하기
줄거리
아서 비숍은 정밀한 암살자로, 타깃을 깔끔하게 제거하는 능력자다.
그러나 멘토인 해리가 살해되고, 스티브라는 해리의 아들이 같은 복수의 목표를 가지고 다가오면서, 비숍은 혼자 행동했던 것을 무시할 수 없게 된다.
이들은 치명적인 협력을 통해 최종 목표를 함께하며 문제를 마주하게된다.
상부장에 그림이 그려져있는 주방은 차가운 느낌이 아니다.
안에 무언가 들어있는 것 같은 착시가 느껴진다.
제이슨스타댐영화에는 이 표정이 빠지지 않긔
해리의 아들과 함께 복수를 꿈꾼다.
내생각
제이슨 스태덤이 나오는 액션영화는 너무 킹왕짱으로 나와서 영화는 영화다워야지 하면서 보다가
만화가 원작인가 싶은 장면들이 너무 많다.
얼마전 성룡의 액션 실제 촬영 장면을 본 뒤에 봐서 그런지 더 아쉽다.
흔히들 이런 영화를 이렇게 말한다.
"킬링타임으로는 괜찮은 영화"라고 화면구성이나 이런건 멋지다.
하지만 너무 말도안되는 액션이 좀 아쉬웠다.
쪼금만 아주 쪼금만 현실감있는 액션이었으면 더 재미가 살았을 것 같다.
원작이 만화가 있는 영화를 내가 원작 모르고 있는 건가?
액션애니 한편 봤다고 생각하자.
카우보이비밥 생각하면서 보면 될까?
머리식히려고 보기에는 재미있다. 뭔가 바라지 않는다면 볼만한 영화.
영상에서 본?!
인테리어 아이템
한국에선 저렇게 그림그려져있는 주방 상부장을 찾는게 쉽지 않다.
심플한 상부장에 DIY로 그리거나 필름을 입혀야 할것 같다.
이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되는 데 끝은 없다
새로운 시작만 있을 뿐 -말하자면 -
'인테리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성,1990> 마작 테이블 세트 캠핑 리치마작패 보드게임 휴대용 접이식 (0) | 2024.05.26 |
---|---|
<굿바이 마이 프렌드,1996> 엔틱 트로피 테이블 주물 촛대 촛불은 대화에 집중할 인테리어 요소 (0) | 2024.05.18 |
<라푼젤,2010>카페 인테리어용 북유럽 식탁 그린 의자 (0) | 2024.05.16 |
<라르고 윈치,2009> 루프탑에 원두막으로 인테리어를 (1) | 2024.05.15 |
<엽문,2009> 중국 무술 인테리어 목인장 (0) | 2024.05.13 |